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용무도 세계화를 향한 힘찬 발걸음

#용인대 #용무도 #멕시코 #멕한위원회 #무도대 #멕시코국회의원

[용무도 세계화를 향한 힘찬 발걸음]

지난 11월 10일 멕시코· 한국위원회(이하 멕·한위원회) 위원장과 국회위원 일행이 용인대학교(총장 박선경)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용인대학교총장기전국용무도대회”를 참관한 멕·한위원회 위원이 용무도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용인대학교 학교법인 단호학원 이학 이사장과 만난 후 급속히 진행됐다.

용무도 시범을 관람한 RAMIREZ RAMOS GABRIELA 위원장은 “초대해 주신 용인대학교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용무도와 태권도 등을 통하여 용인대학교가 멕시코와의 교류를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학 용인대 이사장은 “오늘의 이 자리는 멕시코를 시작으로 중남미에 용인대학교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태권도와 함께 본교가 창시한 무예인 용무도를 홍보하고 보급함으로써 중남미국가 여러 대학과 용인대학교와의 활발한 교류를 진행할 것이다. 무도, 체육, 군사, 복지,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본교가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세계 속의 용인대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용무도는 용인대학교가 1995년에 유도, 태권도, 씨름, 복싱, 합기도, 검도, 택견 등의 장점을 모아 창시한 실전종합무예로, 2001년에 사단법인 대한용무도협회로 공식인가를 받았다. 용무도는 국제용무도연맹에 세계 40여 개국이 가입되어 있는 국제적인 무도 종목으로 인도네시아에서는 군용 제식무술로 채택하고 있을 정도로 그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이들은 멕시코로 돌아가면 관계자들과 논의 후 용무도지도자 파견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RAMIREZ RAMOS GABRIELA 위원장과 멕시코 국회의원Martinez Santos Wenceslao , Tamariz Garcia ximena 외 관계자와 용인대학교 단호학원 이학 이사장, 박선경 총장, 부총장 및 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하였다.




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본교 축구부 3년 연속 권역 우승, 왕의 자리를 노리다.

#용인대 #축구 #축구부 #U리그 #우승 #3년연속권역우승

[본교 축구부 3년 연속 권역 우승, 왕의 자리를 노리다.]

지난 9월 15일 본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2017 U리그’ 4권역 마지막 경기에서 본교가 서울대를 상대로 5-0으로 승리하여 3연속 권역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본교는 후반전에 이현식(체육 15) 선수, 김태현(체육 16) 선수, 이민규(체육 16) 선수, 강지훈(체육 15) 선수가 득점을 하면서 5-0으로 마지막 U리그 경기를 마무리 하였다. 3점의 승점을 챙긴 본교는 9승 2무 1패로 동국대를 제치고 권역 3연속 우승을 하였고, U리그 왕중왕전 진출권을 가져갔다.
2008년 수도권 10개 대학이 참가한 시범리그를 통해 첫 선을 보인 U리그는 대한축구협회가 학교축구 정상화를 목적으로 설립이 되었으며, 현제 11권역 총 85팀이 권역별로 경기를 하며 각 대학교는 권역별로 13개의 경기를 한다. 그리고 각 권역에서 1등과 2등을 한 대학교는 U리그 왕중왕전에 진출을 하게 되며 3등은 다른 권역과 플레이오프를 진행 하여 경과에 따라 U리그에 갈 수 있는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U리그 왕중왕전은 총 32개의 대학이 참가를 하며 토너먼트로 진행이 된다. 본교는 2015년에 U리그 왕중왕전에 우승을 한 경험이 있고, 2016년에도 왕중왕전에 진출해 8강에서 아쉬운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이에 11월에 시작하는 왕중왕전을 앞두고 본교 축구부만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주장 배현기(체육 14) 선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1. 지난 15일 마지막 경기 승리와 3년 연속 권역 우승에 대한 소감은?
일단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 마지막 서울대전에서 전반전에 원하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아서 조금 힘들게 경기를 시작 했다. 하지만 후반전에 지도자 선생님들의 지시를 잘 수행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이번 우승으로 3년 연속 U리그 권역우승을 했다. 3년 연속 우승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솔직히 부담감도 있었지만 지도자 선생님들께서 매 경기마다 잘 준비해 주시고 또 선수들도 그에 맞게 잘 해줘서 매 경기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던 것 같다.

2. 주로 훈련은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는지?
주로 훈련은 용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훈련이 새벽6시30분부터 8까지 ,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 시간에 운동을 하며 그 주에 있는 U리그 상대팀에 대해 분석하여 그에 맞는 전술훈련 위주로 한다.

3. 훈련 이외에 따로 실시하는 체력 단련이나 개인 관리법이 있는지?
저희 용인대학교 축구부 선수들은 훈련 이외에도 각자 시간이 빌 때 마다 헬스를 한다.
또 저녁10시30분에는 단체로 고무밴드로 발목운동을 한다.

4. 레프트 백에서 라이트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이유와 일주일 만에 변경된 포지션에 빨리 적응 할 수 있었던 방법이나 비결, 혹은 그 어려움이 있었는지?
레프트 백에서 라이트 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이유는 딱히 없다. 빨리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은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고, 또 훈련으로 인해 빨리 적응해야한다. 솔직히 이번 경기 때 오른쪽이 많이 불편하긴 했다. 하지만 선수라면 어떠한 위치든 간에 그에 맞게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5. 11월에 진행될 왕중왕전을 앞두고 어떤 각오로 준비 하고 있는지?
2년 전 왕중왕전 우승을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다. 왕중왕전은 토너먼트 경기라 한번 지면 대회가 끝나버린다. 왕중왕전은 올해 뛸 수 있는 마지막 대회다. 나에게는 한 경기 한 경기가 대학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어서, 매 경기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해 꼭 마지막 까지 올라가서 우승하도록 노력하겠다.

6. 이장관 감독님의 포메이션 변경에 대한 생각 변화가 있었는지?
감독님의 포메이션 변경에 대해서는 너무 긍정적인 입장이다. 우리 선수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상대팀의 장단점을 잘 파악 하신다. 또 정말 창의적이신 것 같다. 본교에 있으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남은 기간에도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

7. 다른 학교의 축구부와 차별화된 본교 축구부 만의 장점이 있다면?
우리 학교의 장점은 일단 좋은 지도자 선생님들과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는 것 같다. 또 우리 본교 축구부만의 팀 특징과 장점은 전방압박이다. 이장관 감독님은 전방압박을 많이 요구하는데 그냥 전방압박이랑은 다르다. 무작정 전방 압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보고 압박을 한다. 그러기 때문에 상대방에 자세와 시선 지켜보고, 알맞은 상황판단을 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 나는 이렇게 우리 본교만의 축구 스타일과 색깔이 있는 것이 너무 좋다. 우리 본교가 유도, 태권도뿐만 아니라 축구도 잘하는 학교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으로 높게 올라갈 것이라 믿는다. 어욱진 기자


4분의 기적! 자랑스러운 본교 ‘하트세이버’ 수상자들

#용인대 #심폐소생술 #4분의기적 #용인소방서 #하트세이버

[4분의 기적! 자랑스러운 본교 ‘하트세이버’ 수상자들]

지난 9월 7일 용인소방서에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유공자 및 2017년 상반기 베스트 소방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에 대한 시상과 함께 구급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15명과 일반인 11명에 대한 ‘하트세이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때 일반인 11명에는 본교 교직원 및 학생이 6명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로 위험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인증서 및 표창이다.
당시 사건의 경과는 지난 5월 27일, 아침 7시경 본교 종합 운동장에서 새벽운동을 진행하던 한 학우가 야외 화장실 부근에서 쓰러져 있던 것을 김종길(태권도경기지도학과) 교수가 발견하고 학우의 의식 및 호흡을 확인 하면서 심정지를 인지한 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그 후, 김주영(격기지도학과)교수와 김종훈(격기 13)학우가 합류해 기도확보를 했다. 이 과정에서 김종훈 학우는 의식을 잃은 학우의 치아 사이로 혀가 나와 있는 것을 보고 학우의 입을 벌리며 본인의 손가락을 집어넣어 심폐 소생술을 가능하게 도왔는데, 이 때 오른손 중지에 열상을 입어 본교 보건지원과에서 응급처치 및 병원 처방을 받고 항생제를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쓰러진 학우의 심정지 시간을 예측하기 어려워 심폐소생술만으로는 난항을 겪는 중, 다행히 본교 축구부 박준홍 코치가 교내에 설치되어 있는 자동제세동기를 생각해냈고, 이를 황영호(격기 13)학우가 무도대까지 달려가 가져왔다. 박준홍 코치가 07시 11분경, 1차례 전기 충격을 가했고 피해 학우는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정밀검사와 ECG(심전도)분석 결과, 피해 학우는 의식과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이 날 조창래 용인소방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한 일반인 하트세이버 11명에게 “심정지가 이루어진 순간으로부터 4분이 지난 이후에는 생존 확률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여러분들이 정말로 큰 일 하신 겁니다. 저희가 해야 할 일을 여러분들이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하트세이버’ 수상자들의 용기에 대해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선 출 기자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필립 크레이븐 전 IPC위원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용인대 #필립크레이븐 #명예박사 #IPC #특수체육교육과 #패럴림픽대회

[필립 크레이븐 전 IPC위원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용인대학교(총장 박선경)는 10월 17일 용인대학교 내 무도대학 세미나실에서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을 열고 전 IPC위원장 필립 크레이븐(Philip CRAVEN) 경에게 명예체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필립 크레이븐 경은 5회에 걸쳐 패럴림픽대회에 휠체어 농구 선수로 출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패럴림픽 대회 개최의 주요 요소라 할 수 있는 선수 중심의, 선수를 위한 대회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국제경기연맹 및 대회 조직위원회와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패럴림픽의 시초가 된 88 서울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를 상기하며 두 번째로 개최되는 평창 대회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소외되기 쉬운 패럴림픽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재임기간(2017. 3월) 대통령을 직접 예방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휴머니즘과 감동이 넘치는 패럴림픽 대회의 분위기 조성을 통해 전 세계인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켜, 장애인을 향한 차별적 시선을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기반을 조성하는 등 스포츠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박선경 용인대 총장은 “본교에서 필립 크레이븐 경께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된 것은 위와 같은 경의 공헌을 높이 평가하고 본교의 ‘도의를 갈고 닦아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간이 되자’는 교육이념과 일치하여 수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필립 크레이븐 경은 “한국을 10여 차례 방문하면서 한국 장애인선수들의 놀라운 경기력과 굳센 의지를 보아왔습니다.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은 기량 뿐 만이 아니라 그들의 아름다운 인성이 돋보임으로써 영혼의 스포츠로 인정받는데 손색이 없습니다.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 그 또 하나의 도전인 장애인 올림픽이 거듭 성장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용인대학교가 수여하는 체육학 명예박사학위를 감사히 받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날 필립 크레이븐 경의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는 용인대학교 박선경 총장, 본부처장, 대학(원)장, 교직원 및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2017년 9월 25일 월요일

용인대 학군단 2017년 하계입영훈련 종합우수학군단 수상

#용인대 #학군단 #하계입영훈련 #종합우수학군단 #수상

[용인대 학군단 2017년 하계입영훈련 종합우수학군단 수상]

본교 학군단 ROTC 사관후보생은 지난 여름방학기간(7∼8월)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하계입영훈련을 실시한 결과 “전국 종합우수 학군단” 및 “4학년 과목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용인대의 명예를 대내외에 드높였다. 이번 수상은 대학총장님을 비롯한 전 교직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그리고 학군단장 등
전 교관단의 현장에서의 땀흘림의 노력으로 달성된 바 이러한 전통과 명예가 계속 이어지기 위해 계속 정진해 갈 것이다.

2017년 9월 19일 화요일

‘제5회 H-스타 페스티벌’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뮤지컬 부문 연출상 및 대상 수상


5H-스타 페스티벌(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뮤지컬 부문 연출상 및 대상 수상
 
2013년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20여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60여개 대학 67개팀, 2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치열한 예선 경쟁을 펼쳤으며, 그 결과 총 12개 팀(연극 7, 뮤지컬 5)이 최종 본선 무대에 올랐다.
 
16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연출 14박주희 외 50)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뮤지컬 부문 연출상 및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팀당 400만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7년 9월 15일 금요일

제29회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타이베이 #유니버시아드 #용인대

2017년 "제29회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8월 19일 개막하여 30일 폐막식을 끝으로 12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당 대회에서 유도 12명, 태권도 6명, 축구 2명, 농구 2명, 역도 3명 총25명의 재학생 및 졸업생이 출전하였으며,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로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이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획득한 82개 메달의 25%에 해당하는 숫자로 본교가 엘리트스포츠의 명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30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30개로 총 82개의 메달을 따내 종합 2위 올랐다.

메달 획득 현황

<유도>
-48kg 동 교육대학원 정보경
-52kg 동 유도경기지도학과 14학번 박다솔
-70kg 동 유도경기지도학과 10학번 김성연
-78kg 은 유도경기지도학과 15학번 이정윤
+78kg 금 유도경기지도학과 14학번 한미진
무제한 은 유도경기지도학과 08학번 김지윤

-66kg 금 유도경기지도학과 12학번 안바울
-81kg 금 유도경기지도학과 09학번 이승수
-90kg 금 유도경기지도학과 11학번 곽동한
-73kg 동 유도경기지도학과 15학번 강헌철
+100kg 은 유도경기지도학과 14학번 주영서

<유도 여자 단체전> “은”
유도경기지도학과 14학번 박다솔
유도경기지도학과 15학번 이정윤
유도경기지도학과 14학번 한미진
유도경기지도학과 10학번 김성연
유도경기지도학과 08학번 김지윤
교육대학원 정보경

<태권도 겨루기>
-54kg 은 태권도경기지도학과 15학번 허성주
-62kg 은 태권도경기지도학과 14학번 문지수
-67kg 금 태권도경기지도학과 14학번 김잔디
+73kg 금 교육대학원 안새봄

<태권도 겨루기 단체전>
남자 동 태권도경기지도학과 15학번 허성주
여자 동 태권도경기지도학과 14학번 김잔디

<태권도 품새>
금 태권도경기지도학과 16학번 오창현

<태권도 품새 여자 단체전> “금”
태권도경기지도학과 13학번 곽여원